술이야 (먹지말고 양보하세요 과자집) [live] Lyrics - Lee Sun Bin (이선빈)

가사 

슬픔이 차 올라서 

한 잔을 채우다가 

떠난 그대가 미워서 

나 한참을 흉보다가 

나 어느새 그대 말투 

내가 하죠 

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 

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 

이제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 

널 잃고 이렇게 우린 

영영 이제 우리 둘은 

Related 

15 Huge Stars Who Were Backup Singers First 

NEW SONG: Miley Cyrus - 'Slide Away' - LYRICS 

HOT SONG: Camila Cabello - 'Liar' - LYRICS 

술 마시면 취하고 

나 한 얘기를 또 하고 

이제 넌 남인 줄도 모르고 

너 하나 기다렸어 

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 

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 

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 

널 잃고 이렇게 우린 

영영 이제 우리 둘은 

Check Out 

LATEST SONG: Charlie Puth - 'Mother' - LYRICS 

The Best Karaoke Songs Ever, Ranked 

NEW SONG: Ariana Grande, Miley Cyrus, Lana Del Rey - 'Don’t Call Me Angel (Charlie’s Angels)' - LYRICS 

23 One Hit Wonders You Still Can't Get Out Of Your Head 

정말 영영 이제 우리 둘은 

남이야 

저물어가는 오늘도 난 

술이야